지금은 '환경 위기'라는 것을 의식하고 같이 행동해요.

2022. 9. 7. 12:24기린을 위한 주스/캐서린의 나누는 글

지금은 환경 변화가 아니라 환경 위기라는 것을 같이 의식하고 행동을 했으면 합니다

환경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들과 연대하고 지원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캐서린 드림

 

 

 

 

<환경과 관련된 캐서린의 글>

 

시간 여행을 떠나 200년 후 우리 후손과 만나 이야기를 한다면...

2021 생일 저널

인류 앞의 과제

 

 


'기후 부정의' 피해 입는 파키스탄..두 달 새 홍수로 1천명 사망

빙하·폭우 '온난화 이중고' 겪어.."온실가스 1% 미만 배출국이 기후재앙 희생자

 

히말라야산맥 빙하의 녹는 속도가 빨라지며 홍수 위험을 상시적으로 안고 있는 파키스탄에 올 여름 기록적 폭우가 겹쳐 1,0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파키스탄 정부는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 미만에 불과한 양을 배출하는 이 나라가 "기후재앙의 희생자"가 되는 것은 "불공평"하다며 기후정의를 요구했다.  

 

독일 환경단체 저먼워치가 지난해 발표한 세계기후위기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2000~2019년에 걸쳐 기후위기가 야기하는 극한의 날씨에 가장 취약한 국가 중 하나(8위)로 집계됐다. 

 

(출처: 2022.8.29. 프레시안, '기후 부정의' 피해 입는 파키스탄...두 달 새 홍수로 1천명 사망, https://v.daum.net/v/XppRQ5kUhJ)

 


환경단체 지원하기 

 

[그린피스]   기후위기로 파괴되어 가는 지구를 지켜주세요.

 

[환경운동연합]  플라스틱 방앗간: https://ppseoul.com

 

WWF세계자연기금 http://www.wwfkorea.or.kr

 

한국기후 환경네트워크 https://www.kcen.kr

 

환경재단 씨낵: https://seanack.campaignus.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