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학교 | 연습, 공감, 대화 | 기린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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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교육 안내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에서 열리는 정규 과정과 다양한 주제 교육 안내드립니다. 모집중인 강의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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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비폭력대화 공개 연습모임
일상생활에서 비폭력대화를 적용하는데 어려웠던 점을 되돌아보고 공감과 지원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연습모임 활성화를 위해 센터에서 진행을 도와드리는 모임입니다. 진행자가 있습니다.비폭력 대화를 NVC1 과정 이상 배우고 연습이 필요한 모든 분에게 열려있습니다.법정공휴일은 연습모임을 쉽니다.공휴일 이외에도 쉬는 날이 있으므로 참가 전에 한국NVC센터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본 연습모임] 비폭력 대화를 NVC1 과정 이상 배우신 분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연습모임은 아래 요일에 매주 진행됩니다. 빨간색 날은 휴식합니다. 온라인 ZOOM화요일 오전 10~12시 : 권정희, 성정은 / 9월 1일, 8일, 15일, 22일, 29일 진행 목요일 저녁 8~10시 : 박영민, 최정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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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공감이웃 공감 모임 안내
2020년 3월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 삶에 갑작스런 변화을 일으켰을 때공감이웃 공감모임은 시작되었습니다.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돌보는 연대의 메세지를 찾으며서로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정서적 공간을 마련하고자한국NVC센터에서 온라인으로 공감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상 : 참여를 희망하는 누구나 ※ 비폭력대화를 배우지 않아도 참여 가능합니다. 참여자분들의 상호 공감을 통한 정서적 지원의 시간으로 상담이나 심리치료를 하지 않습니다. 참가비 : 무료내용 : 환영과 인사 - 체크인 - 모둠(3~4명씩)으로 공감의 시간 - 체크아웃일정 :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12시 / 9월 2일, 16일, 30일 : 민소란 / 9월 9일, 23일 : 심현주 ※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를 하고 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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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로 대화하기』 (2026.9~10)
사회 이슈로 대화하기 - 대립을 넘어 더 깊은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더 깊은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해서 서로의 생각을 말하고 들을 수 있는 안전한 대화의 공간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생각과 견해에 대해 설득하거나 비난하는 방식이 아니라,서로를 이해하고 차이에 대해 존중하며 함께 더 큰 가능성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대화 프로세스한 번에 한 사람씩 이야기합니다.한 사람이 이야기를 마치고 나면, 그 다음 사람이 자신의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바로 앞 사람이 한 말의 내용을 반영합니다. 앞 사람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그 사람이 이해 받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표현의 명료함과 이해와 연결에 도움이 되도록 아래 네가지 질문을 활용하여 말합니다. 1. 말하려는 주제는 무엇인가?2.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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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건넌방 (1, 3주 수요일)
서촌 건너방은 열린 대화 모임입니다.이웃이 모여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생각, 느낌, 원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각자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 언제 : 7 PM ~ 8:30 PM 매달 첫째 셋째 수요일 (8/5, 8/19, 9/2, 9/16, 10/7, 10/21……)🌱 어디 : 자하문로 17길 12-9 3층 한국NVC센터🌱 참가비 : 무료 / 후원 5,000원부터 / 간식과 차 있음 ※ NVC(비폭력대화) 트레이너가 진행합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기만 하셔도 좋습니다. 누구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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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마셜 로젠버그와의 대화
책소개 드디어 제가 가지고 있는 비폭력대화 관련 책들 가운데 가장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책이 한국어로도 읽힐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는 말을 먼저 하고 싶습니다.이 책을 특별히 좋아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아마 저자의 질문에 바로 답하는 즉문즉답 형식의 글이라 마셜 선생님의 날것 그대로의 생각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 ‘옮긴이의 말’에서 갈등을 넘어 공감으로!비폭력대화의 창시자 마셜 로젠버그와의 인터뷰집 출간비폭력대화의 창시자 마셜 B. 로젠버그와 저널리스트 가브리엘레 자일스의 대화를 담은 《비폭력대화의 창시자 마셜 로젠버그와의 대화》는 갈등과 폭력의 원인을 인간의 욕구와 공감의 관점에서 다시 바라보며, 일상 속 관계와 소통을 회복하는 실천적 길을 제시한다. 갈등과 폭력이 왜 생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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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기억보다 오래 남는 것들
기억보다 오래 남는 것들 - 엄마의 치매와 함께한 12년의 기록『기억보다 오래 남는 것들』은 엄마의 치매와 함께한 12년의 시간을 기록한 책이다. 단순한 간병 수기가 아니라 치매라는 긴 시간을 통과하며 한 가족이 서로를 어떻게 지탱하고 이해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생활 밀착형 기록이다. 치매 엄마의 딸과 손녀딸인 두 저자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일상이 얼마나 고되고 복합적인지, 그리고 그 시간 속에서도 관계와 사랑이 어떻게 살아남는지를 세밀하게 풀어내면서 돌봄과 자기돌봄의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까지 담담하게 그린다. 책은 “치매와 함께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치매가 우리에게 남긴 것은 무엇인가”라는 더 깊은 물음으로 나아간다.치매의 신호탄, “돈이 든 가방이 없어졌어!”책은 치매의 시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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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 역학과 NVC 특강
나선 역학(Spiral Dynamics)은 발달 심리학자 Clare W. Graves의 선구적인 작업을 기반으로 Don E. Beck과 Cristopher Cowan이 개발한 사람, 조직 및 사회의 발전을 설명하는 모델이자 언어입니다. NVC 배움을 확장해볼 수 있는 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일정 : 2026. 9. 28 (월) 저녁 8시~10시 📌 장소 : 온라인 줌📌 강사 : 🌱 이종의 (한국에니어마인드 연구소 소장, 심신통합치유학 박사,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 🌱 캐서린 한 (한국NVC센터 고문) 📌 대상 : 비폭력대화(NVC)를 접해 본 사람 📌 참가비 : 무료📌 신청 : https://forms.gle/Q7N4PhtbDDHsh9Ew8📌 문..
기린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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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떻게 해야 했을까?"
‘나에게 비폭력대화란 어떤 의미일까?’ 저에게 비폭력대화(NVC)란, 내 안의 여러 느낌과 욕구를 마주하고 자기돌봄을 확장할 수 있었던 선물입니다. NVC 기본과정이 ‘나’를 돌볼 수 있는 도구라면, 이번에 수강한 ‘NVC 바이스텐더 훈련’은 저에게 ‘공동체 돌봄’으로 관점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최근 새롭게 꾸린 공동체 안에서 갈등과 폭력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저는 운이 좋게도 기댈 수 있는 오래된 공동체가 있었기에 지금까지 지역 활동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었어요.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도 저의 이런 권력(안전한 공동체와 의존할 수 있는 풍성한 자원들)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막상 마주하니 내가 정말 안전한 공동체에 있었다는 것과 그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한 구성원들의 그간의 작은 기여를 알아차릴..
2026.08.28 10:59 -
“혹시 지금 오신 거 아니세요?”
미술관에서 회화전을 보려고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10여분 동안 줄은 거의 움직여지지 않았다. 조급한 마음이 슬쩍 고개를 들 때쯤, 내 앞에 50~60대로 보이는 여성 한 분이 슬그머니 들어섰다. ‘새치기하는 거 아니야?’ 못마땅한 마음으로 그 여성을 바라보았다. ‘이건 공동체에 해를 끼치는 행동이지?’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다 문득 어제 배운 바이스탠더 교육이 떠올랐다. ‘능동적 바이스탠더를 한번 연습해 보자. 그런데 뭐라고 말하지?’ “저기요, 이 줄 뒤쪽으로 가셔서 줄을 서세요.” 아, 이건 너무 고지식하고 뭔가 명령조네. 다른 말을 고민하며 머릿속이 빠르게 돌아가고 있을 때, 내 뒤에서 젊은 남성이 그 여성을 바라보며 말했다. “혹시 지금 오신 거 아니에요?” 새치기라는 뉘앙스가 없는..
2026.08.28 12:09 -
[유튜브] 캐서린과의 대화 22편 인정
안녕하세요, 이번 캐서린 선생님과의 대화 유튜브에서는 비폭력대화의 인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앞으로도 차근차근 NVC 에 관한 이야기와 다양한 주제별 NVC 이야기를 나누려고 하니, 많은 관심과 제안 부탁드립니다! 22편. '인정'에서 자유롭기☞ 캐서린과의 대화 전체 목록 보기 ☞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인정" 인정인정 우리는 왜 ‘인정’이 필요한가? 우리가 쓰는 욕구 목록의 ‘사회적’ 항목에는 친밀한 관계, 유대, 소통, 연결, 배려, 존중, 상호성, 공감, 이해, 수용, 감사, 승인, 관심, 사랑, 소속감, 신뢰giraffeground.tistory.com
2026.08.20 09:27
기린 활동 | Social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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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의 한 존재로 만나고 싶어요.
올해로 네 번째 대전교도소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교도소의 8월은 무척이나 덥습니다. 강의실 문턱만 넘어서도 후덥지근하고 무거운 기운이 온몸을 휘감고는 했습니다. 좁은 거실(수용자들이 생활하는 곳)에서 동료들이 뿜어내는 열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징벌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것이 김도연선생님과 제가 매년 8월을 선택해서 5일간의 워크숍(우울특화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들에게 잠시나마 시원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휴식’을 선물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어떤 이유로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가슴에 이름 대신 달고 있는 수형번호의 색을 통해 그들의 죄목 유형을 짐작할 수 있지요. 그들이 여기에 어떤 사정으로 오게 되었는지, 어떤 죄를 지었는지는 중요하지 ..
2026.09.07 09:59 -
“상담자에겐 자신의 마음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어요.”
“상담자에겐 자신의 마음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어요.” 고등학교 또래 상담 동아리 학생들과 3회기 동안 만났다. 첫날, 상담 동아리에서 어떤 것을 배울 것을 기대하고 있는지 물었더니 학생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그냥 간단하게 서로 상처받지 않고 공감하며 말하는 방법이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알 수 있는 방법이요.”“ 둘씩 짝지어서 하는 상담 활동이요.” 3회기를 만나는 동안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충족한 욕구는 자신감, 소속감, 존재, 소통, 배움, 공감, 자기표현, 친밀감 등이었다고 했다. 마지막 날, 이 수업을 통해 무엇을 새롭게 알게 되었는지 물었을 때, 한 학생이 “처음에는 상담자로서 상대방의 마음을 잘 아는 법을 배울거라고 생각했으나, 상담자에겐 자신의 마음을 잘 아는 ..
2026.08.21 14:59 -
2026년 부산·울산지역 중학교 비폭력대화 수업 이야기
# 존중과 공감으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요. [2026년 부산·울산지역 중학교 비폭력대화 수업 이야기]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친구 관계 속에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표현하고, 친구의 이야기를 비난하거나 판단하기보다 공감하며 경청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서로 다른 생각과 관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오해를 이해하고, 차이를 인정하며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함께 경험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1. 서로를 알아가는 존중의 시간 강사 소개와 수업 안내를 시작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대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어 ‘바람이 분다.’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하고, 친구들의 경험과 생각에 관심을 가져보았습니다. 평소 잘 알지 못..
2026.09.03 11:54 -
2026년 8월 감사&축하
후원회원 여러분!이번 달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한국NVC센터의 활동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_ 기여하신 후원금은간절한 배움의 현장으로 찾아가는 비폭력대화 무료교육아픔이 있는 분들 곁에서 공감으로 함께 하는 치유와 회복사업깨어진 관계의 회복을 위한 갈등해결사업 등에 사용됩니다. ◎ 후원회원 든든하고 따뜻한, 신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정기 후원회원입니다. wiz serena lee 강동수 강명희 강복희 강성희 강세연 강외경 강은숙 강은희강정혜 강지명 강태경 강현주 강호민 고미영 고서영 고수진 고순례 고순주 고안나 고원열 고윤서 공수진 곽민진 구명옥 구보경 국은주 권난희 권미란 권미영 권민경 권영선 권정희 권지향 권태근 김경미 김경숙 김경은 김규남 김기성 김도연 김동한 김득환..
2026.09.04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