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C부부공감 워크숍] _ 서로 이해하고 사랑으로 깊어지는...

2015. 5. 19. 10:47기린 학교 /교육 후기

NVC부부공감 워크숍

- 서로 이해하고 사랑으로 깊어지는 시간 -

 

 

 

지난 516일 이윤정 선생님의 진행으로 부부공감 워크샵이 삼청동 센터에서 열렸습니다.

 

4쌍의 부부께서 10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워크샵에 참여해주셨고,

이미경, 하미애, 정하린 선생님께서 보조진행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결혼 53년 차이신 노부부에서부터 15년차 되신 부부까지 오셔서

서로 다양한 삶의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부부소개로 시작한 워크샵은 

결혼에 대한 생각들, 대한민국에서 남편으로

아내로 사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서로 나누며

그것을 욕구로 연결시켜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서로의 대화 습관을 NVC 안에서 돌아보고

새로운 방식으로도 지낼 수 있음을 같이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진지하고 열심인 태도로 서로의 모습에서

배울 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스텝으로 참여한 시간에서 저 역시 저의 가정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었고,

앞으로의 관계를 더욱 신뢰와 사랑으로 쌓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4쌍의 부부의 모습을 보며 울고 웃고 하였습니다.

 

세상에서 어떠한 관계보다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부부관계를 우선순위 안에 두시고

실제로 실천하시려 이 시간을 선택하여 오신

8분의 참여자분들께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그리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 리디아 -

 

 

 


 

 

[참여하신 분들의 한 마디]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과정을 내딛었는데,

막상 접해보고 나니까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많은 역경을 해결해 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남성 참가자

 

모든 가정들이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인식한 것이 좋았습니다.

옳은 것, 당연한 것만을 너무 강조하면서

사는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공감을 항상 노력해야겠습니다.

 

- 남성 참가자

 

남편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데

도움이 되어 편안함을 느꼈고,

시댁 갈등 속에서 저 자신의 모습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여성 참가자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꺼내서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어요.

특히 스텝 선생님이 가운데서 이야기를 전해주는 역할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져서 시간을 더 갖고 싶어요.

 

-여성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