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entia(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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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광역치매센터, 소식지에 “치매가 인생의 끝은 아니니까” 책이 소개되었습니다.
강원도 광역치매센터 소식지, "다시 찾은 행복” 2021 겨울호에 “치매가 인생의 끝은 아니니까” 책 소개가 실렸습니다. (P11) "다시 찾은 행복” 2021 겨울호에는 강원도 전역 치매안심센터의 하반기 운영 소식 및 소개와 함께,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E-book으로 보기 https://www.imbook.co.kr/GFOOcxjTh 아임북 | 강원도광역치매센터 겨울호 소식지(Vol.16) 아임북 | 강원도광역치매센터 겨울호 소식지(Vol.16) www.imbook.co.kr 인지증(치매)인 돌봄 가족을 위한 공감모임 (2022.1 / 온라인) 인지증(치매)인 돌봄 가족을 위한 공감모임 (2022.1 / 온라인) 가족 가운데 한 사람이 치매로 여러 기능을 상실..
2022.01.05 -
인지증(치매)인 돌봄 가족을 위한 공감모임 (2022.1 / 온라인)
가족 가운데 한 사람이 치매로 여러 기능을 상실해 가면 예전과 달라진 그 사람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고, 불편하고, 슬프고, 심지어 무서움을 느낍니다. 힘들고 지칠 때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공간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치매인을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공감모임에 초대합니다. 2022년 매주 화요일 저녁 8~10시 / 온라인 Zoom 2022. 1. 4 (화) 저녁 8시 / 권영선 2022.1.11 (화) 저녁 8시 / 유문향 2022.1.18 (화) 저녁 8시 / 유문향 2022.1.25 (화) 저녁 8시 / 김효선 신청하기 https://event-us.kr/41059 후원하기 - 모임 참석 후, 자율적으로 5천원씩 후원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후원금은 공감모임 운영과 ..
2021.12.27 -
인지증(치매)인 돌봄 가족을 위한 공감모임 (2021.11 / 온라인)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 치매 환자…75만명을 넘겼다. 가족 가운데 한 사람이 치매로 여러 기능을 상실해 가면 예전과 달라진 그 사람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고, 불편하고, 슬프고, 심지어 무서움을 느낍니다. 힘들고 지칠 때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공간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치매인을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공감모임에 초대합니다. 2021년 매주 화요일 저녁 8~10시 / 온라인 Zoom 2021.11. 2 (화) 저녁 8시 / 유문향 2021.11. 9 (화) 저녁 8시 / 권영선 2021.11.16 (화) 저녁 8시 / 유문향 2021.11.23 (화) 저녁 8시 / 권영선 2021.11.30 (화) 저녁 8시 / 김효선 신청하기 https://event-us.kr/..
2021.10.30 -
치매인 돌봄 가족을 위한 공감모임 (2021.10 / 온라인)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 치매 환자…75만명을 넘겼다. 가족 가운데 한 사람이 치매로 여러 기능을 상실해 가면 예전과 달라진 그 사람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고, 불편하고, 슬프고, 심지어 무서움을 느낍니다. 힘들고 지칠 때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공간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치매인을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공감모임에 초대합니다. 2021년 매주 화요일 저녁 8~10시 / 온라인 Zoom 2021.10. 5 (화) 저녁 8시 / 유문향 2021.10.12 (화) 저녁 8시 / 권영선 2021.10.19 (화) 저녁 8시 / 권영선 2021.10.26 (화) 저녁 8시 / 유문향 신청하기 참여자 피드백 (모임 참석 후 피드백 환영합니다.) 온라인 Zoom 접속 방법 컴퓨터..
2021.09.30 -
치매관계
치매는 계속 사람의 허를 찔렀다.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 나는 치매를 ‘늙음’—노인—과 관계있는 것, 죽음과 관계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 ‘소수’의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일이고 인생사 전반으로 보자면 사소한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도 있었다. 둘 다 착각이었다. (19쪽) 돌봄은 본질적으로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다. 슬프게도 사람들은 돌봄을 고통 받는 누군가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쯤으로 여기곤 한다. 일방통행 관계로. 이것이 내가 이 책에서 도전하려는 통념이다. (22쪽) 우리는 사랑하는 이가 치매에 걸렸다고 단념하고 저버리지는 않지만, 그 사람이 벌써 떠나 버린 것처럼 느낀다. 그 사람과의 연결을 상실할 때, 혹은 언제나 희망해 왔던 연결이 더는 가능하지 않을 때, 우리는 외로움을 느낄 수도 있다. 이..
2021.08.24 -
치매인 돌봄 가족을 위한 공감모임 (9/7 시작)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 치매 환자…75만명을 넘겼다. 가족 가운데 한 사람이 치매로 여러 기능을 상실해 가면 예전과 달라진 그 사람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고, 불편하고, 슬프고, 심지어 무서움을 느낍니다. 힘들고 지칠 때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공간을 함께 만들어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공감모임을 시작합니다. 2021년 9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8~10시 / 온라인 Zoom 2021.9. 7 (화) 저녁 8시 / 유문향 2021.9.14 (화) 저녁 8시 / 김효선 2021.9.28 (화) 저녁 8시 / 권영선 신청하기 온라인 Zoom 접속 방법 컴퓨터로 접속할 경우 초대링크 클릭 : https://zoom.us/j/3653657942 Meet..
2021.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