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이 그저 그런 똑같은 날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2018. 8. 2. 20:39ㆍ기린을 위한 주스/캐서린의 나누는 글
우리는 매일이 그저 그런 똑같은 날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루도 똑같은 날은 없습니다.
누군가와 나누는 말이 다르고,
길에서, 지하철에서 만나는 사람이 다릅니다.
어제는 보지 못했던 길가의 작은 꽃이 오늘은 보이기도 합니다.
- 캐서린 한, 감사노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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