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회자 김미경님 '나를 아름답게 봐주세요' 라는 시를 우리 조상의 정통 성악곡인 시조창으로 불러주신 서정미님 '유소년 스포츠 지도자, 교육보다 공감이 우선'에 대해 나누어주신 '최승표'님
한 해의 축하할 일, 아쉬운 일, 새롭게 하고 싶은 일들을 나누었어요.
2014 회원의 날 2014.11.21. 삼청동. 무엇이 있었을까요? 사진으로 다시 만나는 정겨운 얼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