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2018. 6. 5. 11:57기린을 위한 주스

사랑우리가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특별한 방식으로 줍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벌거벗은 채로 솔직하게 드러낼 때, 

어느 순간 우리 안에 살아 있는 것을 드러내는 일만을 목적으로 그렇게 할 때, 그것은 선물입니다. 


비난하거나 비판하거나 벌주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저 "여기 내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내가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이 순간 나의 연약함입니다." 

에게는 그러한 줌으로써 사랑이 드러납니다. 




우리 자신을 주는 다른 방식은

다른 사람의 메시지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통해 드러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그 안에 살아 있는 것과 연결하면서 

판단 없이, 공감으로 받아들이는 일은 또 하나의 선물입니다. 


우리가 다른 다른 사람 안에 살아있는 것과 그들이 원하는 것을 들으려고 노력할 때, 

그 자체가 선물입니다. 



따라서 비폭력대화는 내가 사랑이라고 이해하는 바가 표현된 것입니다. 



- 비폭력대화와 사랑, Being me, Loving you, 마셜 B. 로젠버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