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공간, 마을 중재는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입니다.
열린공간, 마을중재 현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2019.4.22. 11시, 한국NVC센터)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함께 꿈꾸고, 어떤 이름이 좋을지 함께 궁리하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해주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마을중재의 장기적 목표는 지역 공동체의 더 많은 사람들이 평화적이고 협력적 갈등해결의 모델을 접하여 우리 사회의 문화로 자리잡게 하는 것입니다. 축하의 한 마디 "이상을 현실로 안착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마을에 하나씩!, 전국 마을마다 퍼져나가길~""한 사람의 손을 잡고, 우리가 사랑합시다.""갈등을 반가워하는 그날을 위해" "우리의 사랑과 평화, 회복의 에너지가 세상으로 흐를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요.""꿈을 함께 꿀 친구들이 있어 고맙습니다.""이곳을 찾은 모든 분들이 따뜻하게 연결되기를 ..
201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