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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만 지어놓고 그 이후엔 서로 나몰라라 하는 건 협동조합주택의 나아갈 길이 아니다. 이웃과 함께 즐겁게 살기 위해선 소통을 위해 모두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구름정원사람들 조합원들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MBTI 성격 유형 검사를 실시하고, '협동조합은 무엇인가?'에 대해 공부하고, 서로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비폭력대화법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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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정원들 내부 모습
ⓒ 하우징쿱 주택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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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삐치기라도 하면 몇 명이라도 달려가 대화를 시도했고, 관계를 풀었다. 그렇게 서로 이해하고 익숙해지는 사이, 집은 그 모습을 점차 갖춰갔다. 우리나라 최초의 협동조합주택 구름정원사람들은 2014년 10월 준공이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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