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세탁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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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레시피] "뉴스레터 내용이 뻔하고 참신하지 않아요."
한국일보의 치유레시피에 손성원기자님께서 🌱 악플세탁소를 소개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에 가서 애나 봐!" "김 주인님"... 악플도, 실수도 세탁이 되나요 | 한국일보 "뉴스레터 내용이 뻔하고 참신하지 않아요." 얼굴이 화끈거렸다. 2022년 8월 12일 받았던 독자 댓글이다. 심지어 이전에 다른 기사로 인연을 맺었던 취재원이 쓴 것이었다. 황당함과 동시에 부끄러 m.hankookilbo.com 🌱악플세탁소는 받으신 말이 “악플”로 들려서 섭섭하고, 화가 날 때 그 말 뒤에 숨어 있는 진정한 마음을 깊이 추측하여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세탁해서 들려 드립니다. 🌻악플세탁소는 한국NVC센터가 (재)바보의나눔의 지원을 받아 시작되었습니다. 악플세탁소 - 홈페이지 가기 악플세탁소 - 악플세탁소 악플 때..
2024.04.15 -
악플세탁소 에피소드2. "배부른 소리 하네!"
🌱 악플세탁 신청하기 홈페이지 https://365warmword.org/wp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365warmword 🌱악플세탁소에서는 받으신 말이 “악플”로 들려서 섭섭하고, 슬프고, 화가 날 때 그 말 뒤에 숨어 있는 진정한 마음을 깊이 추측하여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세탁해서 들려 드립니다. 🌻본 영상은 한국NVC센터가 (재)바보의나눔의 지원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2024.02.06 -
악플세탁소 에피소드1. "죽어라!"
🌱 악플세탁 신청하기 홈페이지 https://365warmword.org/wp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365warmword 🌱악플세탁소에서는 받으신 말이 “악플”로 보이고 들려서 섭섭하고, 슬프고, 화가 날 때 그 말 뒤에 숨어 있는 진정한 마음을 깊이 추측하여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세탁해서 들려 드립니다. 🌻본 영상은 한국NVC센터가 (재)바보의나눔의 지원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2024.01.05 -
캐서린과 함께하는 공감, 악플을 뽀송뽀송 세탁하기
악플세탁소는 '악플' 로 인해 상처받은 마음에 귀 기울이고, '악플' 뒤에 있는 마음도 추측하여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세탁해서 들려 드립니다. 악플을 뽀송뽀송하게 세탁하는 핵심 공정인 '공감'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고, 전하기 위해서 '공감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했습니다. 이날 촬영은 악플과 관련하여 자극 받은 경험이 있는 네 명의 사례자를 모시고, 캐서린 한과 함께 공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례자로 김희라, 박선화, 박혜진, 이미경이 기꺼이 출연하였고, 영상의 기획 촬영 편집을 이종철감독이 맡아 진행했습니다. '공감'을 주제로 만나는 날은 하늘이 맑습니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니, 마음의 공간이 조금 더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2023.11.10. 10:00~13:00) 🌈'악플세탁소'는..
2023.12.05 -
악플을 뽀송뽀송하게~ 악플세탁소, 공감워크숍 앨범
받으신 말이 “악플”로 보이고 들려서 섭섭하고, 슬프고, 화가 날 때 그 말 뒤에 숨어 있는 진정한 마음을 깊이 추측하여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세탁해서 들려 드리는 '악플세탁소'를 개소하면서 2023.10.21 (토) 문화공간 길담에서 공감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 날 공감 워크숍은 악플세탁소에 대한 소개와 함께 캐서린한 세탁원의 진행으로 '공감'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어로 하는 공감 이전에 현존으로, 상대에 대한 존중으로, 따뜻한 호기심으로 그 사람의 경험과 온전히 함께하는 것을 음미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공감으로 들어줄 때, 마음이 따뜻해지고, 포근해집니다. 내 이야기를 잘 들어준 상대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공감 이웃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박성일..
2023.11.08 -
악플세탁소 오픈!
받으신 말이 “악플”로 보이고 들려서 섭섭하고, 슬프고, 화가 날 때 그 말 뒤에 숨어 있는 진정한 마음을 깊이 추측하여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세탁해서 들려 드리는 악플세탁소를 오픈합니다. 365일, 36.5℃ 따뜻한 말로 세탁하는 “악플세탁소” 365warmword.org 우리가 매일 쓰는 말이 시와 노래가 되고, 사랑을 표현하고 하늘을 나는듯한 기분을 줄 수 있습니다. 🥳 시작하게 된 계기는? 세탁소라는 이미지를 활용해서 이런 활동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작은 아이디어로 시작했습니다. NVC 공동체에 "이런 쪽에 관심 있는 분들 계실까요?" 하고 공지를 띄웠고 거기에 회답하신 분들이 이렇게 모였습니다. 한 분이 제안서를 써주셔서 바보의 나눔 펀드에서 지원을 받게 되었구요, 이제부터 홈페이지와 인..
2023.10.30 -
악플세탁소 오픈 기념, 공감 워크숍 안내 (10/21)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가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지금 신청하실 경우, 대기자로 접수되고, 취소자가 생길 경우에 참석 안내를 드립니다. 받으신 말이 “악플”로 보이고 들려서 섭섭하고, 슬프고, 화가 날 때 그 말 뒤에 숨어 있는 진정한 마음을 깊이 추측하여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세탁해서 들려 드리는 악플세탁소를 개소하며 공감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우리가 매일 쓰는 말이 시와 노래가 되고, 사랑을 표현하고 하늘을 나는듯한 기분을 줄 수 있습니다. ” 일시: 2023. 10. 21 (토) 오전 10~13시 장소: 문화공간 길담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2-9 1층 / 경복궁역 2번출구 15분) 대상: 공감에 대해서 배우고 연습하고 싶은 분 진행: 캐서린 한 (한국NVC센터 고문) 참가비:..
2023.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