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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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증(치매)인 돌봄 가족을 위한 공감모임 (2022.2 / 온라인)
치매로 여러 기능을 상실해 가면 예전과 달라진 그 사람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고, 불편하고, 슬프고, 심지어 무서움을 느낍니다. 힘들고 지칠 때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공간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치매인을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공감모임에 초대합니다. 2022년 매주 화요일 저녁 8~10시 / 온라인 Zoom 2022. 2. 8 (화) 저녁 8시 / 김효선 2022. 2.15 (화) 저녁 8시 / 유문향 2022. 2.22 (화) 저녁 8시 / 권영선 신청하기 https://event-us.kr/41841 후원하기 - 모임 참석 후, 자율적으로 5천원씩 후원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후원금은 공감모임 운영과 비폭력 · 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사용됩니다. 참여자 피드백 (모임 ..
2022.02.03 -
인지증(치매)인 돌봄 가족을 위한 공감모임 (2022.1 / 온라인)
가족 가운데 한 사람이 치매로 여러 기능을 상실해 가면 예전과 달라진 그 사람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고, 불편하고, 슬프고, 심지어 무서움을 느낍니다. 힘들고 지칠 때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공간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치매인을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공감모임에 초대합니다. 2022년 매주 화요일 저녁 8~10시 / 온라인 Zoom 2022. 1. 4 (화) 저녁 8시 / 권영선 2022.1.11 (화) 저녁 8시 / 유문향 2022.1.18 (화) 저녁 8시 / 유문향 2022.1.25 (화) 저녁 8시 / 김효선 신청하기 https://event-us.kr/41059 후원하기 - 모임 참석 후, 자율적으로 5천원씩 후원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후원금은 공감모임 운영과 ..
2021.12.27 -
인지증(치매)인 돌봄 가족을 위한 공감모임 (2021.11 / 온라인)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 치매 환자…75만명을 넘겼다. 가족 가운데 한 사람이 치매로 여러 기능을 상실해 가면 예전과 달라진 그 사람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고, 불편하고, 슬프고, 심지어 무서움을 느낍니다. 힘들고 지칠 때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공간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치매인을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공감모임에 초대합니다. 2021년 매주 화요일 저녁 8~10시 / 온라인 Zoom 2021.11. 2 (화) 저녁 8시 / 유문향 2021.11. 9 (화) 저녁 8시 / 권영선 2021.11.16 (화) 저녁 8시 / 유문향 2021.11.23 (화) 저녁 8시 / 권영선 2021.11.30 (화) 저녁 8시 / 김효선 신청하기 https://event-us.kr/..
2021.10.30 -
치매인 돌봄 가족을 위한 공감모임 (2021.10 / 온라인)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 치매 환자…75만명을 넘겼다. 가족 가운데 한 사람이 치매로 여러 기능을 상실해 가면 예전과 달라진 그 사람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고, 불편하고, 슬프고, 심지어 무서움을 느낍니다. 힘들고 지칠 때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공간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치매인을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공감모임에 초대합니다. 2021년 매주 화요일 저녁 8~10시 / 온라인 Zoom 2021.10. 5 (화) 저녁 8시 / 유문향 2021.10.12 (화) 저녁 8시 / 권영선 2021.10.19 (화) 저녁 8시 / 권영선 2021.10.26 (화) 저녁 8시 / 유문향 신청하기 참여자 피드백 (모임 참석 후 피드백 환영합니다.) 온라인 Zoom 접속 방법 컴퓨터..
2021.09.30 -
치매인 돌봄 가족을 위한 공감모임 (9/7 시작)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 치매 환자…75만명을 넘겼다. 가족 가운데 한 사람이 치매로 여러 기능을 상실해 가면 예전과 달라진 그 사람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고, 불편하고, 슬프고, 심지어 무서움을 느낍니다. 힘들고 지칠 때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공간을 함께 만들어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공감모임을 시작합니다. 2021년 9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8~10시 / 온라인 Zoom 2021.9. 7 (화) 저녁 8시 / 유문향 2021.9.14 (화) 저녁 8시 / 김효선 2021.9.28 (화) 저녁 8시 / 권영선 신청하기 온라인 Zoom 접속 방법 컴퓨터로 접속할 경우 초대링크 클릭 : https://zoom.us/j/3653657942 Meet..
2021.08.16 -
편안하게 잠들고 있나요?
편안한 잠 하루에도 많은 것이 우리 삶을 스쳐갑니다. 즐겁고 신나는 일뿐 아니라 반복되는 일,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것도 일어납니다. 하루를 마치고 새로운 에너지로 충전되어 다음 날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편안하고 충분한 잠을 자는 것이 지금 특히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잠이 잘 오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는 오늘 있었던 힘든 일에서 오는 나의 느낌과 그 일을 계속 생각할 때 오는 긴장이 내 몸에 남아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거의 무의식 상태로 긴장하고 굳어져있는 마음과 몸을 풀어 잠을 청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저는 침대에 누우면 곧 몸을 스캔하면서 몸을 이완합니다. 마음을 이완하기 위해서는 오늘 즐거웠거나, 내 얼굴에 미소를 가져다준 작은 일을 세 개쯤 천천히 생각..
2020.08.10 -
[공감이웃] NVC 화상 공감모임 안내 (5월)
[공감이웃] NVC 화상 공감모임 안내 (5월) "누군가 휘청거리면 서로 손잡아주고, 안아줄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정서적 안전망을 함께 만들어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갑작스런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정서적 공간을 마련하고자 한국NVC센터에서 온라인으로 화상 공감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5월에는 오프라인 공개연습모임과 화상 공감모임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대상 : 참여를 희망하는 누구나*참가비 : 무료 Free Empathy - 우리 사회에 비폭력 · 공감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감이웃' 후원하기 정기후원 일시후원 *흐름 : 환영과 인사 - 체크인 - (3~4명씩) 모둠으로 공감의 시간 - 체크아웃*일정 (2020.4.30 게시. 이후 일정 수정될 수 있습니..
2020.04.30 -
귀신과 호랑이 _ 조정실에서
귀신과 호랑이 권 영 선 사람들은 현재의 환경보다 더 나은 상황을 간절히 원할 때 고통스러울 것이 예상 되면서도 자신이 선택한 길을 가려고 한다. 이혼을 결심한 당사자들 역시 그 과정에서 자신들이 겪게 될 아픔이 예측되지만 현재보다 더 나을 것으로 기대하는 미래의 삶을 위해 현재의 고통을 감내한다. 그러나, 나는 조정실에서 만났던 당사자들로부터 처음 이혼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힘들다”, “고통스럽다”, “지친다”, “진이 빠진다”는 등의 말을 거의 매 번 듣고 있다. 이들이 겪고 있는 고통은 이혼 사건의 당사자들 뿐만 아니라 부모, 형제, 자녀 등에게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 그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간혹 이혼이 후에 다시 법원을 찾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원인을 보자면 금전적인..
201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