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환경 위기'라는 것을 의식하고 같이 행동해요.
지금은 “환경 변화”가 아니라 “환경 위기”라는 것을 같이 의식하고 행동을 했으면 합니다. 환경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들과 연대하고 지원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캐서린 드림 시간 여행을 떠나 200년 후 우리 후손과 만나 이야기를 한다면... 2021 생일 저널 인류 앞의 과제 '기후 부정의' 피해 입는 파키스탄..두 달 새 홍수로 1천명 사망 빙하·폭우 '온난화 이중고' 겪어.."온실가스 1% 미만 배출국이 기후재앙 희생자 히말라야산맥 빙하의 녹는 속도가 빨라지며 홍수 위험을 상시적으로 안고 있는 파키스탄에 올 여름 기록적 폭우가 겹쳐 1,0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파키스탄 정부는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 미만에 불과한 양을 배출하..
202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