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랑은 우리가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특별한 방식으로 줍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벌거벗은 채로 솔직하게 드러낼 때, 어느 순간 우리 안에 살아 있는 것을 드러내는 일만을 목적으로 그렇게 할 때, 그것은 선물입니다. 비난하거나 비판하거나 벌주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저 "여기 내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내가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이 순간 나의 연약함입니다." 저에게는 그러한 줌으로써 사랑이 드러납니다. 우리 자신을 주는 다른 방식은다른 사람의 메시지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통해 드러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그 안에 살아 있는 것과 연결하면서 판단 없이, 공감으로 받아들이는 일은 또 하나의 선물입니다. 우리가 다른 다른 사람 안에 살아있는 것과 그들이 원하는 것을 들으려고 노력할 ..
201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