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3.28. 안녕~ 신촌
2018. 4. 5. 13:14ㆍ자칼카페 이야기
정든 곳
아늑한 곳
고요한 곳
매일 매일 공감의 공간이 열리는 곳
집도 나이가 들어
하나 둘 손볼 곳이 많아지고,
10대가 된 NVC센터는
조금 더 큰 둥지가 필요하게 되었어요.
신촌, 안녕~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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