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뚫리고...가슴이 열리는....대 화 반 점
대화반점 출연진들의 이야기 이 세상 사람들이 평화롭게 사는 것에 방송도 기여하고 싶다는 메일을 받았고, 비폭력대화를 펼치려고 노력하는 젊은 PD의 마음이 전화 한통화로 전해졌습니다. 중국집 컨셉의 스티커와 개업떡을 방송국에 돌려가며 인연은 시작되었고 시즌2이후 KBS로부터 지원이 끊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팟캐스트를 하면서 본인의 삶이 바뀌고 있다는 출연자들의 고백이 사랑이 되어 시즌3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근무외 시간을 사용하느라 밤 11시까지 녹음을 감행하고 서로 간식을 챙겨가며 온전히 세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화반점 출연진들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동파육 이윤정) 은 대화로 우리 자신, 그리고 주변사람과 연결되고 그 평화의 기운을 사회에도 전하고 싶습니다. 당장 저희부터 그래보려고 요렇게 저렇게 노력한 ..
2016.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