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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순임 선생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nvckr

 

 

이번 한 주간 우리 마을은 비폭력대화가 주는 따뜻한 사랑의 에너지로 가득했다.
늦은저녁 밝맑 도서관에서 80대 어르신부터 어린이집 아이,
비폭력대화를 처음 들으시는 분들이랑 10여년 이상 연습모임을 꾸준히 하고 계시는 분들까지

각 사람들에게 전해진 캐서린 선생님의 열정과 사랑에 시간이 흐른 지금도 가슴이 따뜻해지고 행복하다.

 

 

 

 

 

NVC를 공부하고 싶다는 분도 생기고, 연습모임을 하면서 궁금했던 질문이 풀려서 행복해하시는 분,

멀리 서산에서 당진에서 연습모임하는 샘들, 가족간의 소통이 어려워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와서

변화를 위한 마중물이 되어주었다는 샘..서로 감사하고 축하하는 모습에 신이난다.
작은마을까지 오셔서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샘께 감사드렸더니 참여하신 분들이 열정적으로 들으시니

힘이나서 신나게 강의하셨다며 행복해하시는 샘 모습에 감사하다....

 

 

 


연습모임 식구들이 마치 흐르는 강물처럼 자연스럽고 차분하게 강의장 준비를 하고

즐겁게 참여자들 맞이하고 홍보하고 강의료를 모으고..

되어진 일들을 떠올리며 NVC공동체를 향한 꿈을 꾼다.

마을 안에서 평화를 실천하는 공동체..그 꿈은 이미 오래전에 이 마을이 시작되면서

꾸어진 꿈일 것이라 믿기에 꿈은 이루어지게 되어져 있다.

그것을 이번 강의에서 확인한 것에 또 감사하다.

 

 

풀무학교에서 특강으로 학생들에게 나눠주신 희망의 메시지..

할머니가 손자들에게 들려주듯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혜를 나눠주시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간절했으리라..
학생들에게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는다.

엄마의 선생님을 만난 아들 둘..강의가 도움이 되고 즐거웠다며

친구들도 공감을 받으며 즐거워했다고 전해준다.
풀무학교 60여년간 학생들이 만난 선생님들을 떠올리며

지금 아이들에게 선생님을 만나게 해주고싶다는 꿈이 이렇게 이루어짐을 본다.

 

 

작은 마을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꿈을 꾸며 살 수 있음에 지나온 많은 소중한 존재들에게 감사한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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