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학교를 응원합니다.

2015. 2. 12. 12:25기린 활동_NGO/활동 현장

산청에 다녀왔습니다.

간디학교의 초청으로 부모님(2015.2.7.), 선생님(산청 간디학교, 금산 간디학교 / 2015.2.9.)을 뵙고, ‘비폭력대화를 통해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산청에는 NVC 공동체의 윤인숙 선생님이 계셔서 잠자리도 주선해주시고, 별아띠 천문대에서 별과 함께 추억도 남기고, 남쪽 대나무도 구경했습니다.

 

간디학교를 응원하고자 부산, 김해, 충북, 서울에서 달려와주신 캐서린한, 박지윤, 이미경, 이은령, 윤인숙, 이성숙 가족, 강현주 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신분들의 이야기>

 

삼일동안 간디학교와 간디마을이 캐서린샘과 NVC 친구들에게 너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간디와 마샬의 아힘사 정신이 되살아나리라는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윤인숙)

 

 

내 안과 밖으로 나가는 표현이 조화로울 때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가능성이 많아진다는 것에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박지윤)

 

 

아이들을 중심으로, 부모, 마을 주민, 교사가 모이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그것을 함께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고, NVC 친구들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NVC, 비폭력, 간디, 그리고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 정신을 이어준 마셜. 함께 연결됨을 느껴 봅니다. 아이들과 함께 구름 낀 밤하늘에서도 별을 볼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강현주)